방도 깨끗했구요 거실이 현관 바로 앞에 있어서 게스트하우스 특성인 소통이 아주잘 이루어질수 있는 장소 인거 같아요 이곳에서 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다는점 스텝들도 친절해요 특히 jimmy가 한국사람 이어서 여행팁들을 잘가르쳐주네요

아쉬운점은 아침 식사 제공이 안된다는점

청구역이랑 정말 가까워서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잘 머물다 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에어컨도 잘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청결상태가 아쉬웠습니다.

5,6호선 청구역과 1분거리 엄청 가까웠고 근처에 씨유같은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숙소가 약간 습한느낌 에어컨 틀면 괜찮아요~ 다른건 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밤 늦게 찾아갔지만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길치라 계속 헤맬 뻔 했는데 말이지요.

침대의 매트리스가 오래되서인지 꺼져있는 곳이 있어서 자고 나서 허리가 좀 아팠어요.

직원분이 참 친절하셨어요^^짐도 이층까지 들어다주시고 방도 편한지 물어봐주시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화장실이 좁았던 점?그치만 가격대비하면 아쉬웠던 점은 없네요.

중국분이 관리를 하시는 것 같았는데 처음 방문하셨을 때는 친절히 맞아 주셨음. 위치도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와이파이, 케이블 TV도 편리하였음.

싱글룸에 묵었는데 벽의 곰팡이가 나를 반겨줌. 수건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휴지, 비누 조차 없는 화장실.

지도만 보고 3번출구에서 5분정도 걸으면 되겠다~ 생각하며 한참 걸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ㅠ 알고보니 걸어서 1분거리인데 너무 멀리 돌아갔었어요 ㅎ 가까워서 좋네요. 그리고 화장실은 좁은감이 있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깔끔하고 좋네요

2중창이지만 새벽에 바람이 들어오는느낌이 들어 얼굴이 시려웠어요 그리고 바닥이 차가워 양말을 신고 다녔어요 하지만 이불은 두개를 주셔서 침대를 체온으로 데워놓으니 괜찮아 지네요 ㅎ 방은 좋았습니다 ㅎ

너무추워요 다들 돌아가구 하루혼자방을썼는데 난방안해줌

??? - 싸다는 점 빼고는 그리...

- 6인실이라지만 함께 한 중국인이 너무나 타인을 의식하지 않아 쉴수가 없었습니다. - 화장실 문도 안 잠기더군요~ - 혹 중국인이 운여하는 건지요?

청구역에서 도보로 2분도 안걸리는 것 같아요. 정말 가까워요. 그리고 화장실도 나름 깨끗했고, 수건을 마음껏 가져가서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서울에 재방문 한다면 가고싶은 곳이에요.

바닥을 청소기로만 닦나봐요. 먼지가 많아서 맨발로 다닐 때 불쾌했어요.. 물수건으로도 바닥을 닦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지하철역 1분 거리라서 가깝고, 주변에 그나마 먹을 곳이 있습니다. 국민은행도 바로 있구요. 직원은 친절한 편이고, 가족같은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그뿐이에요.

방에 곰팡이 피었고, 퀘퀘한 하수구 냄새가 나서 숙박이 불편했습니다. 침대도 삐걱거리고 이불 털도 막 빠지더라구요. 바닥에는 발자국 찍혀있고, 화장실도 너무 좁고 아무튼 객실은 정말 별로였어요. 방음도 잘 안돼서 공용 라운지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려요. 왜 이렇게 수다가 심한지~ 다른 곳에 비해 그렇게 싼 가격도 아니던데~ 아무튼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

-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 - 동대문에서 시간보내실분들은 추천.

- 청결도나 시설이 가격만큼이었다.